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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프로틴 아이솔레이트 (WPI) 초코릿 민트 후기 // WPI란?

by 임마누엘. 2021.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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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프로틴 아이솔레이트(WPI) 쉐이커 배송 구매 맛 후기

지속적으로 운동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1년 뒤에 체중도 유지되고 근육량도 점차 침체되었다. 대략 매달 재어본 인바디 처음 진행했을 때 보다 체중이 10kg 정도 감량되었지만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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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이후 메인으로 구입한 마이 프로틴 아이솔레이트(WPI) 초콜릿 민트 맛 후기이다.

 

일단은 일반 프로틴 보다 훨씬 소화가 좋다!

프로틴 섭취시 배가 조금 아플 수 있는데 이는 우유 같은 유제품을 소화시키지 못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솔레이트의 WPI로 유당을 제거 했기 때문에 소화도 잘되고 특히 단백질이 90% 이상 올라가 흡수율이 좋다!

(하지만 WPC 보다 가격이 비싸긴 하다 WPC는 단백질 80%이상..)


초콜릿 민트는 민초파라면 아주 괜찮다 대부분 단백질 셰이크는 단맛이 강한 경우가 있는데

초콜릿 민트 경우 앞은 달고 뒤에는 씁쌀한(?) 맛이 있어서 질리지 않고 먹을만하다.

 

하지만 분명히 반민초라면 싫어할 맛


단점으로 마이 프로틴 포장 상태이다 아무래도 비닐봉지에 들어있다 보니깐 수쿱을 찾기가 매우 어렵고

 

지퍼락으로 밀봉이 가능하지만 지퍼락 사이에 파우더 가루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제대로 닫히려면

청소가 필요하다.

 

왼쪽에 파 묻혀있는 수쿱 봉투를 눌러서 스쿱을 찾았다.

위 사진에서 왼쪽에서 보이듯이 지퍼락 부분에 파우더가 묻은 모습이 보인다.

잘 털어내도 안 닫힐뿐더러 위생에도 안 좋을 수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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