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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들은 피자 시켜먹기 너무 부담스럽지 않습니까
하나 시키면 남을까 봐 부담스럽고
물론 비닐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딱이지만
그래도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CJ에서 파는 냉동 피자 있기래 한번 먹어봤습니다.
정가: 7980원인데 저는 할인받아서 4788원에 먹을 수 있었어요
물론 배송하려면 3만 원 이상 배송해야 돼서 부담이 되긴 하지만
필요한 거 모아서 남은 금액에 채워서 넣었어요
뒤에 보면 4조각으로 잘라져 있어서 에어 프라이기 전자레인지에 돌릴 수 있다고 쓰여있어요
약간 뜯어보면 별거 없이 냉동피자 비닐 포장팩입니다.
어쩔지 너무 궁금하네요
비닐을 제가 하고 그릇에 올려놓은 모습인데
딱 그릇에 꽉 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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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인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적어 보이고
성인 남자 혼자서 이거 하나는 먹어야겠더라고요?
안에 있는 피자보다 아래 'Gold Star' 더 보이는 건 뭔지...
지금은 LG로 바뀐 회사입니다.
4조각 기준 6분이라고 해서 6분 다 돌렸어요
집에 남은 핫소스 까지 올려서 먹어봤습니다.
일단 비주얼은 조리 예보다는 당연히 조금 별로 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토핑이 안쪽에 많더라고요?
치즈도 많고
엄청 쭉 늘어나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늘어나는 느낌이 있어요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집 앞에 만약 피자스쿨이 있다 그러면 비추
집앞에 피자집이 없다면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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