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4일 차 파타야 4-1
이상하게 여행가면 챙겨 먹게 되는 그것
아바니 파타야 리조트 조식 후기
또 새로운 아침이 밝았습니다.
벌써 4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번에는 아바니 파타야 리조트에 조식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하는데요
이번 여행에서는 파타야에서만 조식을 신청해서 먹었는데
굉장히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고 맛있어서 남겨봅니다.
빵부터 식사 디저트까지 굉장히 많은 종류가 있었어요
빵은 물론 식사류 면류등 아마 호불호 없이 드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메뉴가 바뀌는 코너도 있었고
메뉴가 바뀌는 코너에는 다양한 나라의 대표 음식? 이 나오곤 했어요
예를 들어서 한국(떡볶이) 일본(초밥) 중국(만두)
이런 식으로 나왔습니다.
떡볶이가 나온 날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떡볶이라니..
안 먹어볼 수가 없었어요 ㅎㅎ
생각보다 맛있고 잘 만드셨더라고요?
조식 식사하는 곳은 실내 외에도 야외에도 있을 정도로
굉장히 넓었습니다.
6시~10시까지 조식 시간이었던 것 같았고 조식 입장하는 부분에 보면
바쁜 시간이 표시가 되어 있으니 피해서 식사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물론 아침에 너무 졸려서... 일정이 급한 게 아니라면 조금 여유롭게 먹게 되긴 하죠 ㅎㅎ
야외에도 음식이 있었으며
야외에는 인도음식? 이 주로 있었던 것 같아요
카레 등등 있었는데 커리 말고는 아는 음식이 없었어요 ㅎㅎ
직접 이렇게 만들어주는 음식도 야외에 있어서 한 번쯤 드셔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굉장히 맛있어서 조식 먹을 때마다 자주 챙겨서 먹었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앞에 영어로 적혀 있었어요 ㅎㅎ
이 날은 가이드 투어가 있는 날이라서 간단하게 먹어줬습니다.
대부분 큰 호텔은 다 있겠지만 얼음이 항상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해먹기도 굉장히 편리해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특히 펜케이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굉장히 폭신폭신 한 식감이 굉장히 맛있더라고요
오늘은 여행에 아침 하면 빠질 수 없는 조식이었습니다.
아바니 파타야 리조트의 조식은 개인적으로 정말 괜찮았는데요
특히 굉장히 넓고 탁 트여있고
여러 가지 음식이 메뉴가 바뀌면서 나오는 게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이 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아바니 파타야 리조트 · 218/2-3 Moo 10, Pattaya City, Bang Lamung District, Chon Buri 20260 태국
★★★★★ ·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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