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용품도 이제는 다이소에서
다이소 휴대성이 좋고 소음이 없는
무선 무소음 마우스 가격 후기
2024.05.10 - [Life/꿀템] - 컴퓨터용품 및 주변기기도 이제는 다이소?|데스크마우스패드 (가죽장패드) 가격 후기
위 장패드를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한 무선 무소음 마우스입니다.
마우스가 있긴 한데 하나 더 필요하게 돼서 하나 더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준은 무선, 가볍고, 작은 것 기준에 마우스를 찾고 있었는데
다이소몰에 검색해 보니 색도 팬톤색을 입혔고 크기도 적당한 마우스가 있어서
바로 집어왔습니다.
다이소 '무선 무소음마우스'입니다.
회사는 어딘진 모르겠는데 이어 맥?이라는 회사에 제작된 마우스입니다.
사실 요즘 마우스 같은 컴퓨터 용품도 굉장히 저렴하게 좋은 제품을 구할 수 있게 되다 보니
이런 제품도 나오는 듯합니다.
다이소 '무선 무소음마우스'의 경우 팬톤에서 나온 스페이스블루 색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이소에서 팬톤에서 나온 색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 조금씩 보이는 듯합니다.
디자인 색을 뽑기 힘들 수 있는데 팬톤에 있는 색을 가져와서 사용하는 건
아주 좋은 아이디어인 듯합니다.
어느 정도 색에 대해 인증도 되어 있고 대부분 색도 이쁘더라고요
마우스도 스페이스 블루색도 괜찮은 것 같고
사이즈도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아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옆쪽에는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
사실 조금 창피한 수준의 기능이긴 한데 가격생각 하면 아주 자랑할만한 요소죠
인체공학적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아마 납작해서 그렇지는 않을 것 같은데..
건전지 AA 1개로 작동하며 비포함입니다.
요즘 배터리가 장착되어 나오는 제품이 많기도 한데
이런 제품들은 아무래도 건전지가 훨씬 좋은 듯합니다.
배터리의 경우 수명이 줄기 때문에 그다지 별로고 충전해 주기도 귀찮더라고요
요즘 하도 충전할 제품이 많다 보니...
2024년 1월에 생산된 따끈한 제품입니다.
팬톤 인증마크까지 붙어있네요?
밑에서 광이 나오다 보니 당연히 눈은 조심해주셔야 하며
리시버를 어린이가 삼키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위에는 팬톤 마크가 박혀있으며 색도 진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뭔가 애플제품?처럼 깔끔한 느낌도 나는 것 같고
애플 제품 중에 진한 블루 색과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박스포장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저렴한 가격만큼 포장은 그다지 특이사양은 없고 바로 배터리 장착 후 사용 해봐야겠습니다.
USB 리시버는 오른쪽에 테이프로 붙어있는데
가격대와 다르게 마우스 밑에 리시버 보관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 아주 좋네요
안에는 간단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사실 어려운 제품이 아니라서 ON/OFF 할 때 눈만 주의해 주세요!
아래 커버를 빼고 배터리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저는 서브용 마우스로 구매한 거라 ON/OFF 하면서 사용 중에 있습니다.
커버를 제거하면 위에서 말한 USB리시버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휴대성도 굉장히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략 거리는 10M 정도는 거뜬히 인식되는 것 같고
생각보다 굉장히 굉장히 가볍습니다.
약간 저렴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느낌이라..
자주 떨어트리면 금방 고장날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저는 굉장히 가벼워서 만족스러웠어요
오늘은 다이소에서 구매한 마우스
팬톤 스페이스블루 색이 입혀진
무선 무소음 마우스였습니다.
무소음 마우스인 만큼 클릭 소리가 나지 않고
가볍고 크기도 가방에 넣기 좋은 사이즈라
휴대성도 굉장히 좋은 듯합니다.
이 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Life > 꿀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가성비 대용량 일반드럼세탁기 겸용 세탁세제|겔업 오리지널 2.5L 4개 가격 구매 후기 (42) | 2024.05.27 |
---|---|
닥터지 에서 나온 다이소 화장품 새로운 브랜드 랩잇(LaB.it) |세럼 기능 가격 사용후기 (50) | 2024.05.22 |
컴퓨터용품 및 주변기기도 이제는 다이소?|데스크마우스패드 (가죽장패드) 가격 후기 (52) | 2024.05.18 |
다이소 제품을 이용한 귀여운 주방타월 걸이 만들기|스텐걸이집게 극세사 주방타월 가격 설치 후기 (25) | 2024.05.17 |
다이소 귀여운 하드타입 샤워타올|크레용신짱 쵸코비와 흰둥이 (47) | 2024.05.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