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4+ 256GB 마블그레이 구매기
Galaxy S24+ 256GB 구매 후기
색상 S22 비교
최근에 휴대폰을 교체했습니다.
원래는 갤럭시 S22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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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휴대폰을 갤럭시 S10 5G에서 S22로 바꿔줬습니다. 이번 갤럭시 S22 이슈로 가격을 많이 낮추고 있더라고요 저는 이게 기회라고 생각해서 고민 고민하다가 바꿨습니다! 갤럭시를 구매하면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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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포스팅도 했었던 것 같은데 금방 2년이 지나갑니다.
원래는 평생 사용할 계획으로 구매했는데 어쩌다 보니 또 교체하게 되었네요
결국 큰 화면인 플러스모델로 넘어왔습니다.
이번에 색상도 너무 이쁘고 옆에 프레임도 이뻐서 못 참겠더라고요 ㅋㅋㅋ
'갤럭시 S24 + 마블그레이'입니다.
플러스 모델을 살길이 정말 없을 줄 알았는데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플러스 모델은 사실.. 크기만 커진 모델이어서 사실상 작은 게 좋은 저는 일반 모델만 사용했는데요
이번에 플러스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박스는 검은색에 갤럭시 모양이 박혀있습니다.
이제 이렇게 모양이 굳어졌죠
아래는 제조년월 및 IMEI 등 기기 관련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저는 LG U+ -> SKT로 이번에 번호이동을 해서 자급제가 아닌 이통사용으로 구매했습니다.
가족들이 다 SKT로 넘어가서 안 넘어갈 수 가없었어요 ㅋㅋㅋ
색상은 마블그레이 실물로 봤는데 이뻐가지고 고민 없이 바로 선택했습니다.
뒤판도 관련 인증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요즘 핫했던 KC인증 마크도 붙어 있네요 ㅎㅎ
바로 뜯어보죠
이제 애플처럼 기기 뜯는 곳이 종이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친환경은 아주 좋은 듯합니다.
봉인씰이 훼손되었을 때는 휴대폰 환불이 불가하니 꼭 개통 이후에 휴대폰 개봉 해주세요
저도 이번에 종이로 되어 있는 씰을 처음 뜯어보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강력하게 붙어있습니다.
유튜브로 봤을 때랑 확실히 다르네요 ㅎㅎ
끝까지 뜯어봤는데 너무 지저분하게 뜯어져서 다른 부분은 칼로 잘랐습니다.
뜯으라고 만들어놓은 거지만..
칼로 뜯는 게 나아 보입니다 ㅋㅋㅋ
박스 열어보려고 하는데 옆에 갤럭시 S24 + 음각으로 들어가 있었네요
이런 디테일은 좋은 듯합니다.
개봉했습니다.
실물이 사진보다는 훨씬 더 회색 빛이 돕니다.
약간 유광 회색으로 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진에서는 살짝 노랗게 나왔네요!
기존 모델들과 다르게 휴대폰 밑쪽에 작게 IMEI 번호가 박혀 있습니다.
원래라면 휴대폰 정보에서 볼 수 있는 정보인데
휴대폰을 못 켜볼 때 확인 할 수 있게 박아놓은 듯합니다.
앞쪽은 액정 보호를 위해서 필름 같은 거 붙어있습니다.
아래쪽에 유심을 꽂는 곳이 표시가 되어 있고 그 외에는 없습니다.
갤럭시 S24+ 모든 구성품입니다.
사실상 휴대폰본체 말고는 변화가 없죠..
옛날에는 이것저것 많이 들어있어서 뜯는 맛이 있었는데
요즘은 다 똑같다 보니..
그래도 새로운 휴대폰이니 기분이 좋긴 합니다.
이번에는 옆쪽 프레임이 플랫 하게 변경되었는데요
저는 이게 더욱 이쁜 것 같더라고요?
물론 더욱 아이폰 같아지기는 했지만.. 이쁘기만 하면 되죠
갤럭시 S24로 올라오면서 또 바뀐 모습입니다.
아래 스피커 부부가 'ㅡ'자로 변경되었습니다.
그전에는 'ㅣㅣㅣㅣ' 이런 식으로 되어 있었는데
저는 이것도 나름 깔끔한 것 같습니다.
안쪽 매쉬망이 쭈굴쭈굴해지는 현상이 있다고 하는데
저도 살짝 있더라고요? 카메라에는 안 담겼지만..
대망에 겉 액정 화면을 벗겨줍니다.
이때가 제일 기분이 좋을 때죠
생각보다 접착력이 강해서 휴대폰이 들리더라고요
기존 사용하던 갤럭시 S22와 비교한 모습입니다.
사실상 겉모습으로는 옆 프레임이 유광에서 무광으로 변하고 에지가 없어졌으며
스피커 모양이 바뀐 게 되겠습니다.
화면도 커졌고요
갤럭시 S24+ 켜봤습니다.
확실히 화면이 크니 시원시원한데 기존 보다 화면이 커져서 조금 무겁더라고요 ㅎㅎ
금방 적응되겠죠?
배젤도 위아래양쪽이 모두 엄청 얇아져서 화면이 더욱 커진 느낌입니다.
지금도 굉장히 잘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오래오래 사용해야겠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12GB RAM으로 확실히 부드럽고
엑시노트가 들어가서 조금 걱정했는데 이번에 세팅을 엄청 잘했다고 자부했는데
버벅거리지 않더라고요?
정말 잘 바꿨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만 엑시노트가 나와줘도 소비자들은 쓰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원래사용하던 갤럭시 S22는 공장초기화를 해주었습니다.
깨끗하게 사용했는데 다시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저의 새로운 휴대폰 '갤럭시 S24+ 마블그레이' 이였습니다.
최대한 실물과 가깝게 색상을 찍어봤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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